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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2

세비야 대성당, 점심 Umami, 추로스 El Comercio, 메트로폴 파라솔 (19년 2월 여행기 ⑨) 세비야 대성당, 점심 Umami, 추로스 El Comercio, 메트로폴 파라솔 2월 19일, 세비야에서 2일차이다. 이날은 아침에 호스텔 체크아웃을 하고 밤늦게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이다. 다음날 아침은 마드리드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날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드리드는 잠만 자게 되었다. 이날 하루 날씨는 구름이 약간 있었지만 맑은 날씨인 편이었다. 세비야 황금의 탑 우선 아침에는 호스텔 리셉션에 짐을 맡기고 황금의 탑이 있는 강변 쪽을 거닐었다. 황금의 탑이라는데 탑치고는 높이가 낮아서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고 세비야에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데 그런 건물들에 비해서도 크게 높지도 않았다. 세비야 대성당 그 후 세비야 대성당에 들어갔다. 세비야 대성당이 유럽 3대 대성당 중 하나라는데 넓이로 보자면 지.. 2023. 5. 28.
갑작스러운 세비야 여행기, 세비야 스페인 광장, 세비야 재즈바 (19년 2월 여행기 ⑧) 갑작스러운 세비야 여행기, 세비야 스페인 광장, 세비야 재즈바 naima 갑자기 가게 된 세비야 2월 18일, 원래 계획에 없던 세비야로 이동한 날이다. 그동안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에서 만났던 동행중에 세비야에 들렸던 사람들은 전부 세비야가 너무 좋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스페인을 언제 다시 오게 될지 모르니 이번에 세비야를 가보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스페인 여행계획에서 마지막 도시인 마드리드는 노잼 시티라는 얘기도 많은 것이 한몫하기도 했다. 원래 계획은 18일 오전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로 넘어가 20일 아침에 마드리드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바뀐 계획은 18일 오전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19일 밤에 세비야에서 마드리드로 마드리드에서는 잠만 자고 20일 아침에 마드리드에서 모스..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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